티스토리.com 텍스트큐브.com 텍스트큐브.org

티스토리.com 텍스트큐브.com 텍스트큐브.org
뭐가 이렇게 갯수가 늘어났느냔.. 말이다.. 갑자기.. 텍스트큐브가 초대장이 박하다는
소문(?)은 듣고 있었지만 어제 또 어디서 검색하다가 걸려서.. 가입했는데.
뭐야.. 그냥 티스토리 처럼.. 설치형 블로그가 아니구 그냥 가입형블로그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맨처음에 태터툴즈가.. 태터툴즈로 운영하다가 티스토리를 다음에 팔아 넘기구
나가서.. 다시 텍스트큐브.org 라고 설치형 블로그 운영하다가 구글한테 연락이 와서
구글한테는 설치형이 아닌 또 티스토리 처럼.. 가입형 블로그 (id.textcube.com)을
넘긴듯 하다..

뭐 이리 복잡한가 말이다.. 내가 제일 티스토리에서 짜증나 하는것은 단 한가지다..

여러장의 사진을 올려놓고 그 사진 사이 사이에 문구를 입력하려면 왜 자꾸 커서가 위로만

올라가는지.. 뭐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지는 않았지만..그게 제일 짜증난다..

그래서 오늘 텍스트큐브닷컴에 블로그 개설하구 광수생각을 몇장 올려놨는데.,

티스토리 만큼은 아니어두 그림 사이사이에.. 글을 넣기가 수월한듯 하다..

근데 그림 같은것을 올리게 되면 그림 크기가 늘어나지도 않는듯 하구..

검색엔진에서 걸리는것도 아직은 약하구.. 뭐 잠깐 살펴보니 그렇다..

하긴 아직은 내가 왜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조차 확실히 감이 안 잡힌 상태에서.

이런 고민을 하는것은 좀 오바인듯 싶기도 하다..

모든 관심을 한곳에서 집중하기에는 좀 힘든듯 하구.. 각기 다른 장단점들이 있으니

지금처럼 골라가면서..운영해야할듯..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