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점1 롯데시네마 강동점 대기홀에 의자 청소좀 하자.,. 2008년 4월달부터(아마도) 씨네11 이라는 극장을 롯데시네마에서 인수해서 롯데시네마 강동점 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운영하고 있다. 가장 큰 좋아진 점은 평소에도 명동 에비뉴엘을 자주 이용해서 마일리지를 쌓고 있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곳이 롯데시네마로 바뀌었으니 이곳에서 마일리지를 쌓거나 사용을 할수 있다는 점인데.평소에 자주 가진 않는다. 어쩌다가 12일 13일 이틀간 극장을 방문할 기회가 생겼는데. 대기홀에 있는 빨간색 대기의자가 너무 드럽다..심하다.. -_-;; 아마 강동점으로 이름 바꾸고 나서 교체할 생각도 없었을것이다.. 다 음료수 엎질러서 시커멓게 얼룩이 진 상태로 지금도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정말 드러워 죽겠다.. 예전 씨네11에도 있던 무인발권기 없는것도 불편해 죽겠는데., 대기홀에 .. 2008.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