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노비를 쫓다1 KSB 수목 추노 - 장혁 이다해 오지호 이종혁 공형진 - 인트로 KSB 수목 추노 - 장혁 이다해 오지호 이종혁 공형진 - 인트로 1월 4일 월요일부터 각 방송사에서 시작하는 월화 드라마 그리고 수목 드라마 들이 새로이 시작했는데. KBS에서 시작한 "추노-노비를쫓다"가 심상치 않는 포스를 보여주었네요..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한성별곡을 만들던 감독이라고 하시던데.. 저는 그건 안 봤구.. 조연들이 상당히 탄탄합니다. 월화 는 "공부의신" 수목 은 "추노" 로 추세가 갈듯 하네요. 시대배경이 병자호란 이후 시기인데.. 옛날 말들이 많이 나와서 영화 내내 아래에 해설자막이 붙습니다. 아래 올리는 그림은 추노 인트로에서 각 인물들의 소개 장면을 캡쳐해봤습니다. 내일 목요일도 기다려지는군요. 2010.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