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12부 -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밤 9시 55분
조선비는 원손을 세자로 옹립하고 혁명을 추진하려 하지만,
지나치게 들뜬 조선비를 보며 태하는 불안함을 느낀다.
조선비는 태하에 여자에 빠져 변한 것으로 생각하고 혜원을 눈엣가시처럼 여긴다.
대길은 길가에 버려진 가마에서 혜원의 흔적을 찾고
태하가 머무는 서원으로 포위망을 좁혀간다.
한편 중상을 입은 철웅은 가까스로 한양에 돌아오지만,
갈 곳을 찾지 못한 채 추운 거리에 쓰러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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